협회장 인사말


협회장 인사말

저희 KARP 사이트에 방문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귀하의 남은 생애를 어떻게 보내시렵니까?” 라는 모토를 걸고, 54년의 역사와 3,500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은퇴자협회(AARP)를 모델로, 지난 1996년 New York에서 설립된 장년층을 위한 UN NGO입니다.
한국 장년 사회의 사회복지 증진과 은퇴문화의 소개와 이의 정착이라는 소명을 걸고 척박한 한국의 장년사회에 밑거름이 되고자 상륙했습니다.
은퇴, 은퇴라는 이 단어는 선진사회에서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내뱉기는 조금은 거리낌을 주는 단어입니다.
이제까지의 각자의 살아온 찬란했던 생애가 갑자기 무대뒤로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래서 덤으로 사는 것 같고, 무능력해보이고, 무언가 없어보이고, 추해보이기까지하는 그런 느낌들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도저히 피할수 없는 누군가 한번씩은 맞이해야하는 절박한 현실입니다.
선진사회에서의 “은퇴”가 정년에 이르러서 자의에 의한 은퇴가 기정사실이라고 한다면, 당면한 한국 사회에서의 은퇴는 소위, 조퇴, 명퇴라는 미구어 속에 강퇴의 의미를 많이 띠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국가운영을 맡은 정부(GO)와 기업(CO)의 책임이며, 한편으로는 사회전반에 깔려 있는 나이먹음에 대한 부정적인 요인이라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이로인해 한국의 장년사회는 헤아릴수 없는 경륜과 지식을 간직한 채 오래된 것은 구식과 퇴물이라는 이름속에 사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주축은 해방 후 및 전후세대가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Baby Boom시대에 맞먹는 이 세대는 매일 평균 1,500명 이상이 50세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인생 100세를 앞두고 있는 이 시대에 50세는 절반의 생애가 남아있음을 얘기하는 것이며, 새로운 삶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40대, 50대는 은퇴전을 대비하고, 60대 이상은 은퇴후를 당당히 즐김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야 합니다.
한국의 미래는 Baby Boom 세대로 불리는 다음 세대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게 됩니다. 젊은 세대와 장노년층이 서로 끌고 밀면서 함께 해, 늙어가는 한국을 준비해야 합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독립된 비정부 기구로서 한 Sector를 맡아 GO와 CO가 함께하며,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한국의 장,노년 사회에 사회복지증진과 은퇴문화의 소개와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함께 하십시다! 함께 참여하셔서 이에 대한 성취와 혜택을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2001. 11. 21

대한은퇴자협회장 주 명 룡
협회장 인사말
대한은퇴자협회의 창립자 주명룡 회장은 1981년 미국에 이민 온 후 사업에 정진해 왔으며 미주류 사회에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봉사해왔다.
3천여 한인식품업소를 대표하는 한인식품협회에서 회장직을 역임하며 미국식품생산업체 및 시, 주, 연방정부에 강력한 권익활동을 통해 미주한인들의 단합과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40만 뉴욕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뉴욕한인회장으로서 한인사회의 성장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표적 한인사회의 리더로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미 주류 사회와 한인사회간의 교량역할에 힘쓰고, 한인들이 더 많은 혜택과 권리를 보장 받기 위해 시, 주정부, 연방정부에 끊임 없는 권익활동을 펼쳐 미 주류사회에서 인정 받고 있는 소수의 아시안 계 지도자 중 한명이다.

'뉴욕시 커뮤니티 보드 위원', '아시안 비즈니스 개발센터' 이사, 그리고 '뉴욕한인청소년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주회장은 미국에서 맥도날드 체인점을 소유한 최초의 한국인이기도 하다.

기업운영에서도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으며, The Wall Street Journal, The New York Times, The Daily News, Crane등 다수의 미국 유력지에 소개되었고, 1999년 미연방상무부로부터 '올해의 소수민족기업상(The National Minority Retail Firm of the 1999)' 수상, '뉴욕주 소수민족 기업가상' 등 연방, 주, 시 정부로부터 크고 작은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이민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인 'Ellis Island 상'을 Bill Clinton 전 미국대통령 등과 함께 수상했다.

뉴욕의 머시대학에서 조직통솔학으로 석사학위를 수여한 주회장은 뉴욕대학에서 NGO학, Dartmouth College의 Tuck's에서 소수민족경영자과정, Dowling Institute에서 국제금융학과정 등을 마쳤다. 또한 모교인 뉴욕머시대학에서 Robert Kennedy Jr. 와 같이 명예통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후학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

미국으로 이민오기까지 대한항공(KAL)국제선 사무장으로 일해 왔으며, 10년동안 사무장으로 일하면서 직원에게 수여하는 최고영예의 서비스상을 수상했다.
지난 1978년 4월 160명의 승객을 싣고 파리를 이륙, 알라스카 앵커리지를 경유해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KE 902 기가 당시 소련영공에서 총격을 받고 호숫가에 불시착했을 당시 침착하게 승객들을 진정시키며, 승객 모두를 안전하게 대피시킨 사실은 그의 희생적인 봉사정신을 보여준 한 단면이다.

New York, Boston 및 Los Angeles에 가족을 두고 있다.